버팔로 세이버스 vs 오타와 세네이터스 프리뷰: 15년 만의 플레이오프, 버팔로의 갈증 해소 도전
버팔로 세이버스, 이 팀에서 아주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아니, 좀 고쳐 말하죠. 우리 모두 처음 느껴보는 겁니다. 2011년 이후로 말이죠. 그리고 오늘 밤 캐네디언 타이어 센터에서, 벼랑 끝에 선 오타와 세네이터스를 상대로 린디 러프 감독의 팀이 해낼 수 있다면, 이 프랜차이즈를 무려 15년 가까이 괴롭혀온 한 가지를 마침내 이뤄낼 수 있습니다. 바로 플레이오프 진출입니다.
두리뭉실 떠들지 맙시다. 숫자는 정말 간단하고 냉정합니다. 오늘 이기면, 플레이오프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번 세이버스 vs 세네이터스 맞대결의 결론입니다. 12월 9일 이후 기록한 35승 7패 4연장패라는 역사적인 행진 끝에 버팔로는 승점 100점으로, 동부 콘퍼런스 선두권의 캐롤라이나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잠시 순위표는 내려놓죠. 문제는 북미 프로 스포츠 현존 최장 기간 플레이오프 부진의 사슬을 끊는 겁니다. 갓난아기가 이 팀을 기다리다 이제 10대가 된 팬들도 봐왔습니다. 때가 왔습니다.
궁극의 세이버스 vs 세네이터스 가이드: 무엇이 걸렸나
이번 맞대결의 무게를 이해할 세이버스 vs 세네이터스 가이드를 찾는다면, 그저 벤치만 보면 됩니다. 버팔로에게는 안도감과 축제가 걸려 있습니다. 오타와에게는 생존입니다. 센스는 와일드카드 경쟁에 간신히 매달려 있습니다. 단 2점 차이입니다. 하지만 팀 상태는 말이 아닙니다. 3연패 중이고, 그동안 무려 14실점 했습니다. 블루라인은 지금 완전히 부상병동입니다. 제이크 샌더슨, 토마스 샤보, 닉 옌센, 데니스 길버트가 모두 빠졌습니다. 루키 카터 야켐축도 강한 히트를 받고 뇌진탕 보호 프로토콜에 들어갔습니다. 팀 상위권 수비수 4명, 어쩌면 5명이 결장하거나 몸 상태가 말이 아닙니다.
세이버스 vs 세네이터스 라인업 정보, 제대로 활용하는 법
세이버스 vs 세네이터스 라인업 소식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 이 경기의 흐름을 읽는 핵심입니다. 오타와 입장에서 압박은 고스란히 리누스 울마크에게 향합니다. 압니다, 압니다. 화요일 플로리다战 1피리어드에만 5골을 내주고 강판당했죠. 하지만 트래비스 그린 감독이 어제 선수들을 향해 "팀 경기력이 너무 엉망이라서 그런 거지, 울마크 탓이 아니다"라고 감싸며 훌륭한 심리 방어를 해줬습니다. 아이고, 통렬하네요. 뼈 때리는 진실입니다. 울마크는 오늘 밤 옛 동료들을 상대로 다시 골문을 지킵니다. 그가 벽이 돼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경기가 순식간에 일방적으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버팔로에서는 4번째 라인을 주목하세요. 샘 캐릭이 앤더스 리와의 싸움에서 팔을 다쳐 주 단위로 결장합니다. 손실이지만, 조시 던이 그 자리를 메웁니다. 1번째 라인도 무시 못 합니다. 테이지 톰슨, 알렉스 투크, 그리고 커리어 하이 11골을 기록 중인 페이튼 크렙스가 불을 뿜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옛 소속팀을 상대하는 조시 노리스도 잊지 마세요. 그는 37경기에서 27포인트를 기록 중이며, 지난 경기에서는 2어시스트로 부진을 털어냈습니다.
피보다 진한 라이벌리의 역사
세이버스 vs 세네이터스 리뷰를 통해 우리가 왜 서로를 증오하는지 빠르게 복기하자면, 2007년 2월 22일의 테이프를 돌려보면 됩니다. 바로 크리스 닐이 크리스 드루리를 기습적으로 가격하면서 모든 지옥이 풀려난 그날 밤입니다. 린디 러프 감독은 메어, 칼레타, 피터스 같은 강펀치들을 투입했고, 심지어 골리들마저 글러브를 벗어던졌습니다. 마틴 비런 대 레이 에머리. 완전 난장판이었죠. 바로 그 열기가 애틀랜틱 디비전 맞대결 밑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 이후 버팔로는 오타와를 상대로 6연승 중입니다. 이번 시즌 8-4 대승, 그리고 보웬 바이럼이 영웅이 된 12월의 3-2 연장승까지 포함해서 말이죠.
예상 라인업 & 주요 매치업
다음은 동부 시간 오후 7시에 투입될 선수들의 예상 라인업입니다.
- 세이버스 탑 식스: 크렙스 – 톰슨 – 투크 / 주커 – 맥클라우드 – 퀸. 라스무스 달린이 백앤드에서 엄청난 아이스타임을 소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 세네이터스 탑 식스: 배더슨 – 슈츨레 – 지루 / 트카척 – 코젠스 – 그리그. 팀 슈츨레는 올 시즌 버팔로를 상대로 매 경기 골을 넣었습니다. 그를 봉쇄해야 위협을 막을 수 있습니다.
- 골문: 우코페카 루코넨 (BUF) vs 리누스 울마크 (OTT).
이 일을 오래 해오면서 느낀 건데, 4월의 세이버스 vs 세네이터스 경기는 보통 둘 중 한 팀에게 골프 시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오늘 밤은 뭔가 다릅니다. 흐름이 바뀌고 있습니다. 브리에르와 드루리가 뛰던 시절 이후 처음으로, 세이버스가 봄철에 의미 있는 하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타와는요? 수비진은 거의 백업 선수들로 꾸려진 팀으로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습니다.
울마크가 옛 동료들을 상대로 신들린 선방쇼를 펼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버팔로가 마침내 악령을 쫓아내고 플레이오프 티켓을 손에 쥘까요? 맥주 하나 따고, 경기 켜고, 단단히 준비하세요. 곧 답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