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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덕죽 맘스터치, 출시 당일부터 난리 난 이유 3가지 (가격/후기/꿀팁)

비즈니스 ✍️ 이수진 🕒 2026-03-12 22:35 🔥 조회수: 1
맘스터치 후덕죽 출시 현장

오늘(12일) 점심시간, 직장인들 사이에서 낯선 물음표가 오갔다. "후덕죽 먹어봤어?" 맘스터치가 이날 전격 출시한 신메뉴 ‘후덕죽’이 오픈런을 방불케 하는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점포마다 "후덕죽 아직 있어요?"라는 질문이 끊이지 않고, SNS 피드는 벌써부터 인증샷으로 도배되는 중이다.

도대체 ‘후덕죽’이 뭐길래?

이름부터 꽂히는 ‘후덕죽’. 한자로 ‘두텁고 덕이 있는 죽’이 아니라, 맘스터치만의 새로운 프리미엄 치킨 라인이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신제품을 두고 "후라이드 치킨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실제로 후덕죽은 국내산 닭다리살을 통째로 넣어 일반 치킨 대비 살집이 유난히 두툼하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튀김옷도 특별 개발했다는 후문이다.

후덕죽 맘스터치, 가격과 구성은?

가격 부담은 덜었다. 1인분 기준 9,900원으로, 솔로 치킨족의 마음을 저격한다. 여기에 맘스터치의 시그니처 양념소스(갈릭, 양념, 허니)를 선택할 수 있어 취향 저격도 가능하다. 일반 매장과 배달 앱에서 동시에 주문할 수 있으며, 현재 맘스터치 앱에서는 첫 주문 한정 할인 쿠폰도 뿌리고 있다.

  • 두께에 반한다: 닭다리살을 사용해 한입 베어물면 육즙이 흘러내린다.
  • 소스는 3가지: 매콤한 양념, 달콤한 허니, 마늘향 가득한 갈릭소스 중 선택 가능.
  • 가격 경쟁력: 1만 원도 안 되는 가격에 퀄리티 높은 치킨을 즐길 수 있다.
  • 사이드 강자: 케이준 후라이즈나 치즈볼과의 조합이 환상적이다.

생생한 후덕죽 리뷰 (입소문 분석)

출시 첫날부터 쏟아지는 반응을 종합해보면, 키 포인트는 ‘식감’이다. “껍질은 종이처럼 얇고 바삭한데, 살은 통통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특히 기존 후라이드 치킨에서 느낄 수 없던 두께감이 압도적이라는 게 초반 리뷰어들의 중론이다.

다만 "양이 좀 적어 보인다"는 의견과 "매장마다 소스 양에 차이가 있다"는 꼼꼼한 피드백도 보인다. 그래도 대부분 "가성비와 맛 모두 합격"이라는 이모지를 달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 정도 반응이라면 다음 주부터 품절 대란이 예상된다는 전망이 나온다.

후덕죽 맘스터치, 이렇게 즐겨라 (꿀조합 가이드)

벌써부터 입소문을 탄 후덕죽을 200%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첫째, 갓 튀긴 것을 먹어야 한다. 배달 주문보다는 매장 방문이 정석이다. 둘째, 기본으로 주는 무피클과의 조화를 꼭 경험해보길 권한다. 느끼함을 싹 잡아준다. 셋째, 맘스터치의 대표 메뉴인 ‘싸이버거’와의 세트 주문도 괜찮다. 하나로 부족한 사람들은 "싸이버거+후덕죽" 조합이 ‘맛잘알’ 코스로 통한다.

소스 선택에 고민된다면, 스테디셀러는 갈릭소스다. 하지만 매운맛을 좋아한다면 양념소스에 찍어 먹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갈릭소스에 찍은 후덕죽은 맥주 안주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다.

오늘 하루만 해도 전국 맘스터치 매장마다 후덕죽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3월 치킨 시장의 판도를 바꿀 이 신메뉴가 롱런할 수 있을지, 아니면 한정판으로 남을지는 소비자들의 선택에 달렸다. 분명한 건, 지금 이 순간만큼은 후덕죽이 치킨 마니아들의 입맛을 완전히 사로잡았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