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쿠 켄토, 새로운 지평은 ‘올드 조’ 같은 남자! 『OLDJOE』 파나마 모자부터 『오늘부터 우리는!!』 굿즈까지, 지금 그에게서 눈을 뗄 수 없는 이유
지금 단연코 가장 눈을 뗄 수 없는 남자, 바로 카쿠 켄토다. 아침부터 밤까지, 그의 얼굴을 보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스크린, OTT, 그리고 굿즈 매장까지 그의 존재감이 우리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저 미츠하시 타카시 역부터 야쿠자 세계의 덴디까지, 그 연기 스펙트럼이 보통이 아니다. 이번에는 바로 이 카쿠 켄토의, 말 그대로 ‘올드 조’ 같은 매력에 한번 파고들어가 보려 한다.
『OLDJOE』 속 남자의 미학, 그 안에는 ‘케이스 포함’의 자부심이 있다
우선 가장 핫한 건 영화 『OLDJOE』다. 카쿠 켄토가 연기하는 것은 중년에 접어든 전직 야쿠자, 니시무라 사토루. 야마다 렌이 감독을 맡고 모리시타 나오야가 각본을 쓴 이 작품에서 그가 보여주는 ‘풋내기를 벗은’ 관능미가 실로 대단하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그가 살짝 머리에 얹은 파나마 모자. 이게 그냥 모자가 아니다. 극중에서의 존재감은 물론, 실제로 판매 중인 ‘케이스 포함’ 완전 주문 생산 방식이라는 점에서 남자의 로망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나 같은 놈이 쓰는 모자는 아닌 것 같은데” 하는 대사가 나올 듯한 퇴폐미지만, 역으로 그 ‘어울리지 않는 느낌’조차도 매력으로 승화시키는 게 지금의 카쿠 켄토다. 영화를 보고 난 후, 저도 모르게 거울 앞에서 자신의 실루엣을 확인해 봤다는 건 나만이 아닐 것이다. 저 모자를 쓰고 허리를 곧게 펴고 걷는 모습에는 역시 ‘사나이’의 미학이 가득하다.
『오늘부터 우리는!!』의 ‘비겁자’가 또 돌아온다
그렇게 짙은 남성미를 보여주면서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역시 ‘저 금발 머리’다. 그렇다, 『오늘부터 우리는!!』의 미츠하시 타카시다. 극장판의 흥행도 아직 기억에 새롭지만, 그 인기는 여전히 식을 줄 모른다. 이번에 로손 한정으로 발매된 아크릴 키체인이 순식간에 완판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의 저력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된 셈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오늘부터 우리는!!』 전시회 개최에 맞춰 그 ‘비겁자’ 로고가 들어간 빨간색 티셔츠(L 사이즈가 특히 인기라고 한다)가 재판매되고 있다고 하지 않는가.
저 ‘비겁자’ 티셔츠를 입고 거리를 걸으면, 그것만으로도 순식간에 ‘동지’를 만날 수 있는 수준이다. 카쿠 켄토라는 배우가 이렇게까지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를 현대에 자리 잡게 한 공로는 정말 크다. 미츠하시의 잘생기면서도 어딘가 허술하지만, 막상 할 때는 하는 그 갭. 이 절묘한 밸런스 감각야말로 그만이 낼 수 있는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 『오늘부터 우리는!!』 관련 굿즈: 로손 한정 아크릴 키체인은 즉시 완판된 인기 품목.
- 『오늘부터 우리는!!』 전시회:会场 한정 ‘비겁자’ 티셔츠(빨간색/L 사이즈)는 필수 아이템.
- 영화 『OLDJOE』: 야마다 렌 감독×모리시타 나오야 각본. 카쿠 켄토가 연기한 니시무라 사토루의 파나마 모자는 필히 체크해야 할 포인트.
‘AI’ 너머에서 오자와 타카오, 이와타 타카노리와 공연
시야를 더 넓혀 보면 그의 연기 스펙트럼의 넓이에 놀라게 된다. 영화 『AI 붕괴』에서는 오자와 타카오가 연기한 키류 코스케, 이와타 타카노리가 연기한 사쿠라바 마코토 등과 함께 근미래 서스펜스물에서 열연을 펼쳤다. 그 긴장감 속에서 카쿠 켄토가 뿜어내는 독특한 존재감은 코미디와는 또 다른 질감으로 화면에 몰입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최근에는 그 작품의 관련 굿즈로 보조 배터리가 화제가 되기도 하는 등, 말 그대로 ‘카쿠 켄토’라는 콘텐츠는 모든 매체를 통해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엔터테인먼트 그 자체다.
오자와 타카오라는 대선배, 이와타 타카노리라는 맹우와의 공연 속에서 그가 어떻게 자신만의 입지를 구축해 나갈지. 그 과정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배우로서의 깊이가 더해지고 있음을 손에 잡힐 듯 알 수 있다.
まとめ:앞으로도 ‘올드 조’에게 계속 주목하자
이렇게 나열해 보면 영화, 드라마, 굿즈, 이벤트… 정말 모든 방면에서 우리의 심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미츠하시 타카시 같은 ‘지금이야!’ 하는 젊은이부터 니시무라 사토루 같은 ‘퇴폐미’를 머금은 어른까지. 마치 그의 안에 여러 명의 ‘조’가 살고 있는 것만 같다.
앞으로의 일정을 훑어봐도 이 기세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다음 현장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어쩌면 저 파나마 모자를 쓴 채로, 갑자기 ‘비겁자’ 티셔츠를 입고 나타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그 또한, 카쿠 켄토라는 유일무이한 엔터테이너이기에 허락되는 특권적인 즐거움일 것이다. 어쨌든 당분간은 눈을 뗄 수 없다. 아니, 떼고 싶지 않다. 바로 그런 남자, 카쿠 켄토의 ‘올드 조’다운 면모를 앞으로도 계속 주목하고 싶다.